▲사진제공=디마코
모델 미란다 커가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를 여유롭게 거닐고 있다. 그녀는 맥시 드레스와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미란다 커는 몸에 밀착되는 맥시 실크 저지 랩드레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드레스핏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착용한 랩드레스는 DVF 제품으로 알려졌다. DVF는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을 비롯한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브랜드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