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EK
JTBC '크라임씬 2'로 화제를 모은 그룹 EXID 하니의 과거 화보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하니는 최근 남성스타일 매거진 '긱(GEEK)'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바이크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터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하니는 반짝이는 터틀넥 스웨터에 짧은 팬츠를 매치해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하니는 "멤버들이 지금을 누리라고 많이 얘기한다. 공연 스케줄이 없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결과가 전혀 없던 때에 비하면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다"며 "특히 군대에 있는 남동생이나 군대 간 친구들을 통해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달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 예(AH YEAH)'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