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미녀 요리사 미스 타타의 섹시한 셀카가 화제다. © News1 스포츠 / 미스 타타 페이스북 페이지
대만 미녀 요리사 미스 타타의 섹시 인증샷이 화제다.
미스 타타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신이 요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스 타타는 검은색 앞치마 하나만을 입고 요리를 하고 있다. 그의 앞치마에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스타타는 페이스북에 자신이 만든 음식과 요리 과정을 찍어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