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섬이었던 일본 가가와현의 나오시마. 하지만 미술관이 들어서면서 모든 것이 바뀐다. 미술관이라는 건물을 통해서가 아니라 미술관이 섬 주민들을 변화시키면서 말이다. 공동체가 복원이 되면서 섬은 다시 살아난다. /사진=Flickr, 나오시마 미술관 홈페이지
TTimes 강기준 기자
버려진 섬이었던 일본 가가와현의 나오시마. 하지만 미술관이 들어서면서 모든 것이 바뀐다. 미술관이라는 건물을 통해서가 아니라 미술관이 섬 주민들을 변화시키면서 말이다. 공동체가 복원이 되면서 섬은 다시 살아난다. /사진=Flickr, 나오시마 미술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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