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뮤지션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까? 가수 아이유(22)와 장기하(33)가 갑작스레 열애설에 휘말렸다.

8일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으며 양 소속사는 이에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영역에서 독자적인 음악 영역을 구축하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펼친 경험은 많지 않아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두 사람의 11살의 적지 않은 나이 차이가 있다. 이에 두 사람이 정말 교제하는지 더욱 팬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