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아기 돼지와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돼지보다 더욱 시선을잡아 끄는 것은 그녀의 완벽한 몸매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두 손으로 아기 돼지를 들어올리며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 이 가운데 여성의 완벽한 S라인이 드러나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녀의 옷 사이로 살짝 드러난 볼륨감 덕분에 그녀의 사진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동물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은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또 다른 요소이기도 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돼지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모델로 활동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