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쌍의 커플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커플 한쌍의 모습이 담겼다. 커플은 계산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그런데 복장이 굉장히 특이하다. 남성은 팬더로 추정되는 의상을 입고있으며 여성은 속옷 차림에 꼬리와 털신만 신고 있을 뿐이다.
할로윈 데이 때 촬영된 것일까? 아니면 크리스마스 파티 의사일까? 수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사연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의상으로 드러난 여성의 뽀얀 피부와 매끈한 몸매 덕분에 해당 사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벌칙 의상이야?”, “여자가 훨씬 파격적”, “남성은 귀엽고 여성은 매력적”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