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의 이스라엘 여군이 화제다.
올해 20살의 마리아 도마르크는 이스라엘 출신의 모델로, 현재는 군 복무 중이다. 이스라엘은 여군 징병제를 한다. 이스라엘 여성들은 18세의 나이가 되면 군에 입대해야 한다. 주로 지원 업무에 배정되며 남자와 마찬가지로 2년간 복무를 한다.
도마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 복무 모습을 공유하면서 유명세를 탔다.모델 출신답ㄱ 군복까지 매력적으로 소화했을 뿐 아니라, 비키니와 운동복 같은 다양한 복장으로굴곡진 몸매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쓸어 담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장 섹시한 군인이다”, “얼굴까지 예쁘다”, “군생활 파이팅”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