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녀 소방관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건 나튼은 노르웨이 출신의 소방관이다. 30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균형 잡힌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매체는 나튼을 가장 매력적인 소방관으로 뽑기도 했다. 나튼은 자신의인스타그램을 통해 일 상을 공유하며 수많은 팔로워들을 거느리고 있다.
비키니 사진이 눈에 띈다. 나튼은 휴가 중 찍은 비키니 사진을 게재하면서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장 매력적인 소방관 맞네”, “우리동네 소방서에는 없겠지”, “멋진 여성이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