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콘다와 노는 소년이 화제다.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아나콘다를마치 이불처럼 깔고 앉아 있는 소년의 모습이 담겼다.
어떠한 두려움도 느껴지지 않는다. 소년은 편한 복장으로 반려동물과장난을 치듯 아나콘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놀라울 뿐이다. 아나콘다의 길이과 크기는 소년 정도는 거뜬히 삼킬정도다. 그럼에도 소년과 아나콘다는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박이다”,“안 무섭나?”, “갑자기 공격하면 어떡하지”라며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