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 로드리게스(25, 레알 마드리드)의 아내이자 다비드 오스피나(28, 아스널)의 여동생인 다니엘라 오스피나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다니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다니엘라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눈길을 끈다. 다니엘라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비키니로탄탄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평소 꾸준한 운동 덕분인 듯 하다. 다니엘라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메스 부럽다”, “다시 태어난다면 축구선수로”, “모델 같다”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