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 소피 무드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피 무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편한 복장을 입은 무드의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글래머 모델로 유명한 무드는 볼륨감있는상체와 아찔한 골반을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 30만 명의 팔로워가 그녀를 따르고 있다. 무드는 18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로 전 세계에서인기를 얻으며 연일 인기 몰이 중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상상 속에서만 보던 몸매”, “유망주다”,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스타”라며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