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이자 네이마르(24, 바르셀로나)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브루나 마르케지니가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르케지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이 있는 곳에 나를 내버려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르케지니의 모습이 담겼다. 마르케지니는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사진이다”, “다시 태어나면 네이마르로”, “모델답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