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달린 팬티만 입고 재빨리 간단한 요리법을 알려주는 아르헨티나의 요리사 '젠'(24)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메일'과 '미러'는 괴짜 누드 요리사의 요리 동영상을 연이어 소개하며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여성 셰프가 이런 남다른 요리 강의를 하게된 취지는 요리에 관심이 없는 남성들에게 부엌으로 들어가 직접 건강한 요리를 해 먹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
그녀는 "내게는 항상 패스트 푸드만을 먹으려고 하는 남자 친구가 있다. 많은 남자들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 하지만 나는 요리가 매우 재미 있다는 것을 보여줘 많은 남자들이 요리를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좋은 부엌과 음식 재료가 많이 있는 친구 집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이 일에 흥미를 느낀 그녀는 지금 많은 팬들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영상 채널을 운영할 계획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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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rror.co.uk/3am/celebrity-news/meet-real-naked-chef-woman-534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