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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서울 서교동에 빌딩 매입…'가격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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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배우 손예진이 서울 서교동에 100억원에 가까운 가격의 빌딩을 매입했다.

 

스타뉴스는 2일 빌딩전문 중개법인인 원빌딩의 말을 인용해 손예진이 1월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역세권에 위치한 2층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가격은 93억5000만원으로 알려졌고 지난달 13일 소유권이전등기도 마쳤다.

 

해당 건물은 마포구 서교동 393-1과 393-3번지의 두 필지 위에 올린 두 개의 건물로 총 대지는 496㎡(150평), 건물은 278㎡(84평)이다. 등기부등본 상 채권최고액은 78억원으로 대구은행이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한편 개그맨 박명수(45)도 지난해 7월 빌딩 매각으로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지 3개월만에 서울 방배동에 90억원 규모의 빌딩부지를 사들여 신축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배우 이다해(변다혜·31)도 최근 서울 논현동의 한 허름한 건물을 매입해 화제가 됐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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