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꿈이었던 아이 다운이. 다운이가 아빠 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빠는 아직도 다운이가 곁에 있는 것만 같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 많이 힘이든 그댈 안아주고 싶어요" 다운이가 남기고 간 노래가 아빠를 위로합니다. /사진=뉴스1, 모그파일, 머니투데이 DB
TTIMES Ten Lines News 박소연 기자
가수가 꿈이었던 아이 다운이. 다운이가 아빠 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빠는 아직도 다운이가 곁에 있는 것만 같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 많이 힘이든 그댈 안아주고 싶어요" 다운이가 남기고 간 노래가 아빠를 위로합니다. /사진=뉴스1, 모그파일, 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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