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그라비아 아이돌의 니시다 마이(25)가 섹시 복서로 변신했다.
일본 ‘뉴스 포스트 세븐’에 따르면 니시다는 최근에 새로 발매한 DVD ‘마이 허니(Mai Honey)’에서 복서로 등장했다.
가슴이 H컵 90cm로 유명한 니시다는 거대한 가슴을 강조한 의상으로 입고 스파링을 하는 등 복서로서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특유의 섹시한 포즈로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사진출처=뉴스 포스트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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