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에 빠져 있는 애플 전자기기
일본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바람을 피운 남친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애플 전자 기기를 몽땅 물이 가득찬 욕조에 빠트렸다.
영국의 '메트로'는 "남자 친구가 자신을 속이고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물로 가득찬 욕조에 남친의 애플 전자기기를 빠트렸다"며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욕조에 빠진 전자 기기를 보면 모니터, 몇 개의 랩톱, 태블릿, 애플 TV 등이며 이를 현금으로 계산하면 1천만원은 넘는 액수로 보인다.
이 여성은 단순히 남친의 전자기기를 물에 빠트리는 것에는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트위터 계정에 이 장면을 그대로 찍어서 올렸다.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