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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송지효 보는 앞 탱크톱 차림 류화영과 진한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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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구여친클럽´ 변요한이 송지효가 보는 앞에서 류화영과 키스를 했다. © News1스포츠 / tvN ´구여친클럽´ 캡처

 

 

 

변요한이 송지효 앞에서 류화영과 키스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구여친클럽'에서는 김수진(송지효 분) 앞에서 과거 여자친구들과 만나는 방명수(변요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명수의 전 여자친구들인 나지아(장지은 분), 라라(류화영 분), 장화영(이윤지 분)은 모두 함께 한자리에 모였다. 여유로운 미소로 상황을 지켜보는 나지아와 달리 라라는 방명수를 보자 달려들어 그에게 키스를 했다.

 

특히 라라는 배꼽을 노출한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은 차림이었다. 그는 방명수를 보자 달려들어 키스를 한 후 볼에 연속으로 진하게 뽀뽀했다. 이어 장화영까지 등장해 방명수의 따귀를 때리며 김수진을 당황하게 했다.

 

변요한 송지효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변요한 송지효, 드라마 재밌는 듯", "변요한 송지효,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변요한 송지효, 나중에 잘 되는 건가", "변요한 송지효, 앞으로 내용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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