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꽃가게의 주인에서 12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둔 5억 달러 규모의 회사 '에더블 어레인지먼트'의 CEO가 된 타리크 파리드. 지난 1999년 사업을 처음 시작할 당시 "꽃이나 가지고 놀아라. 왜 과일부케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냐"는 비아냥을 들었지만 그를 믿고 격려해 준 사람이 있었다. 바로 그의 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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