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와 송일국이 돈독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송일국은 과거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송일국은 이른 아침부터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왔다. 송일국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던 아내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관심을 보였다.
또 정승연 판사가 아침식사를 끝낸 아이들이 먹은 그릇을 설거지하자, 송일국은 다가가 기습 입맞춤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사이좋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사이좋은 부부네", "정승연 판사 송일국, 멋진 커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