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 사진=스타뉴스
개그맨 백재현(45)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우나에서 20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백재현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오전 3시께 종로구의 한 사우나에서 대학생 B씨의 성기를 손으로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KBS 특채 개그맨 출신인 백재현은 연극 연출가로도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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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백재현(45)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우나에서 20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백재현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오전 3시께 종로구의 한 사우나에서 대학생 B씨의 성기를 손으로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KBS 특채 개그맨 출신인 백재현은 연극 연출가로도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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