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이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 뉴스1스포츠 / 아사다 마이 SNS
아사다 마오의 친언니 아사다 마이가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일본의 복수 언론은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아사다 마이가 영화 공개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자랑인 E컵 거유를 흔들며 탈출 장면에 도전했다"고 보도했다.
한 매체는 이어 "아사다 마이가 입은 군복 색상 의상은 노출은 적지만 몸매가 뚜렷하게 드러났다"고 아사다 마이의 당시 모습을 전했다.
한편 아사다 마이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은퇴한 후 수영복 그라비아 모델과 배우, MC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