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 스타 레이디 가가가 차 안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가가는 뉴욕에서 진행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촬영 중 가슴이 노출됐다.
가슴 노출은 의상을 갈아 입다 벌어진 일이었다. 마땅한 탈의실이 없는 바람에 가가는 차 뒷자석에 앉아서 의상을 갈아 입었다. 그 와중에 가슴이 노출됐고, 촬영장에 모여있던 파파라치의 앵글에 여과 없이 담겼다. 가가는 서둘러 가슴을 손으로 가렸지만 이미 늦었다.
한편 가가의 고가 클러치도 화제다. 가가가 한 행사에서 소지한 스봐로프스키의 클러치 가격이 무려 4,285파운드(약 712만원)이나 했다.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