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뒤 배경
뉴스이미지
윤현숙, 과거 누드 제의 받아 "100억 달라며 거절"
페이스북

2015-05-30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윤현숙 인스타그램

 

 

배우 윤현숙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과거 인터뷰에도 새삼 관심이 쏠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배우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숙은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우월한 몸매 비법을 공개하는가 하면 과거 그룹 잼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 윤현숙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그녀의 과거 인터뷰에도 새삼 이목이 집중된 것.

 

윤현숙은 지난 2006년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누드 제의가 꽤 들어왔다"며 "아직까지 나를 기억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생각해 볼 여지도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녀는 "거절할 구실로 100억원을 주면 하겠다고 했더니 그 뒤로는 연락이 없더라"며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만 보여주고 싶다"고 누드 제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머니투데이

[관련뉴스]

윤현숙 수영복 아찔 애플힙 마음에 드네

해피투게더3 윤현숙 김건모와 썸 고백?

김사랑 누드로 욕조에 누워 섹시포즈

미스 짐바브웨 또 누드 사진 떠돌아…왕관 박탈 위기

킴 카다시안 선정적인 누드 영상 방출

목록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