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남다른 유연함을 뽐내며 셀카를 촬영했다.
SNS 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 여성은 간편한 운동복과 운동화를 신은채 다리를 찢고 있는 모습이다.여성은 한 손으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면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일반적으로 셀카를 찍을 때는 편안한 자세로 환하게 찍지만, 이 여성은자신의 유연함을 과시하면서 개성을 표현하며 특별한 셀카를 완성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진 셀카다”,“고정관념을 깨트렸다”, “전혀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 등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