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이 귀여운 강아지에 둘러싸였다.
잡지에서 볼 수 있는 화보같다. 그러나 평범한 일상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강아지 떼에 둘러싸인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비키니를 입은 채 강아지들에 둘러 싸여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여성의얼굴은 드러나 있지 않지만, 살짝 드러난 입 모양만 봐도 여성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
여성은 강아지들에게 둘러 싸인 순간을 즐기고 있으며, 강아지들이 귀여워서어쩔 줄 모르겠다는 감정을 느끼고 있는 듯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부럽다”, “화보 속 장면 같다”, “여성과 강아지가 잘 어울린다” 등과 같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