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남다른 유연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 속에는 다리를 찢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180도 이상으로 다리를 찢어 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다리 위에 덤벨까지 올려놨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표정은 찡그린 기색 없이 밝기만 하다.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유연성은 하루 아침에 길러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는 여성의 모습은 더욱 대단해 보일 수 밖에없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내 다리가 아파오는 느낌이다”, “180도 이상 찢어져 있는 것 같다”, “표정이 평화롭다”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