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비키니를 입은 채 눈 밭에 드러누웠다.
일반적으로 비키니와 어울리는 장소는 해변이라고 할 수 있다. 따가운햇살과 무더운 기온은 비키니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여기 비키니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 있는 여성이 있다. 인스타그램에서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비키니를 입은 채 눈 밭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보는 것만으로도 추운 눈 밭에 온 몸을 맡기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감기 걸리지 않을까?”, “추위를 극복하는 또 다른 방법?”, “너무 추워서 감각을 잃은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