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스 카리우스(23, 리버풀)의연인 아넬리 알페르트(23)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알페르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사진 속에는 밀착 운동복을 입은 알페르트의 모습이 담겼다.
미스 함부르크 출신의 유명 모델답게 완벽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알페르트는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 많은 팬들까지 보유했다. 알베르트는 인스타그램에서 2만 명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카리우스와 애정을 키워오며 더욱 유명세를 탔다.
카리우스는 지난 2016년 마인츠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으며, 올 시즌 주전과 후보를 오가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