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지아노 펠레(31,산둥 루넝)의 여자친구 빅토리아 바르가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바르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바이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바르가의 모습이 담겼다. 바르가는 잔뜩움츠린 자세로 추위를 표현했다. 이 가운데 드러난 그녀의 탄탄하면서도 매끈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6년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으로 이적한 펠레는 2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올리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