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1) 김한식 기자 - 하루가 다르게 봄 기운이 완연해지는 가운데 19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천년고찰 만덕산 백련사 동백 숲(천연기념물 제151호)의 동백 꽃이 낙화(落花)하면서 장관을 이뤄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강진군 제공) 2015.3.19/뉴스1
(강진=뉴스1) 김한식 기자 - 하루가 다르게 봄 기운이 완연해지는 가운데 19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천년고찰 만덕산 백련사 동백 숲(천연기념물 제151호)의 동백 꽃이 낙화(落花)하면서 장관을 이뤄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강진군 제공) 2015.3.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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