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to.co.uk
선글래스를 낀 고양이 한 마리가 노란 의자에 기대 매우 '건방진' 모습으로 앉아 있다. 마치 영화 '대부'에 나오는 알 파치노의 포스가 느껴질 정도다. 따뜻한 햇살에 산들 바람이라도 즐기고 있는 것일까? 해변에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일까? 이 사진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의 상 콘라도 비치 근처에서 촬영된 것이다.
by speciaone
merto.co.uk
선글래스를 낀 고양이 한 마리가 노란 의자에 기대 매우 '건방진' 모습으로 앉아 있다. 마치 영화 '대부'에 나오는 알 파치노의 포스가 느껴질 정도다. 따뜻한 햇살에 산들 바람이라도 즐기고 있는 것일까? 해변에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일까? 이 사진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의 상 콘라도 비치 근처에서 촬영된 것이다.
by speciaone
[관련뉴스]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