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올해 41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마리아 말론 게르바가 자신의 메이크업 기술만으로 자신의 얼굴을 완전 토끼 캐릭터로 바꾸었다. 부활절을 앞둔 기념으로 자신의 얼굴을 '부활절 토끼'로 변화시킨 것이다.
by specialone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올해 41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마리아 말론 게르바가 자신의 메이크업 기술만으로 자신의 얼굴을 완전 토끼 캐릭터로 바꾸었다. 부활절을 앞둔 기념으로 자신의 얼굴을 '부활절 토끼'로 변화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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