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에서 열린 반정부시위에 참가한 한 젊은 여성이 5일(현지시간) 정부청사를 경비하는 경찰관의 방패에 키스마크를 찍고 있다. 수천명의 시위대는 지난 2011년 한 경관에 의해 맞아 숨진 22세 청년의 죽음을 은폐하기 위해 장기간 도청을 했다고 비난을 받고 있는 니콜라 스루에브스키 총리와 내각의 사임을 요구했다.(스코페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에서 열린 반정부시위에 참가한 한 젊은 여성이 5일(현지시간) 정부청사를 경비하는 경찰관의 방패에 키스마크를 찍고 있다. 수천명의 시위대는 지난 2011년 한 경관에 의해 맞아 숨진 22세 청년의 죽음을 은폐하기 위해 장기간 도청을 했다고 비난을 받고 있는 니콜라 스루에브스키 총리와 내각의 사임을 요구했다.(스코페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관련뉴스]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