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베이징=AP/뉴시스】김재영 기자 = 중국 중북부의 산시(山西)성에서 15일 버스가 절벽 아래로 떨어져 30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말했다.
25명은 현장에서 즉사하고 5명은 병원으로 옮긴 뒤 사망했다고 사고가 난 춘화현의 선전실이 온라인으로 밝혔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국영 CCTV는 앞서 사고 버스에는 4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30m가 넘는 계곡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게티이미지뱅크
【베이징=AP/뉴시스】김재영 기자 = 중국 중북부의 산시(山西)성에서 15일 버스가 절벽 아래로 떨어져 30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말했다.
25명은 현장에서 즉사하고 5명은 병원으로 옮긴 뒤 사망했다고 사고가 난 춘화현의 선전실이 온라인으로 밝혔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국영 CCTV는 앞서 사고 버스에는 4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30m가 넘는 계곡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관련뉴스]
인기 컨텐츠